‘투트쿠 장기 부상’ 흥국생명, ‘임시 교체’ 외국인 선수 마테이코 영입! “김연경과의 만남, 큰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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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티비] 프로배구 여자부에서 1위를 기록하며 통합 우승을 목표로 하는 흥국생명이 투트쿠 부르주 유즈겡크(튀르키예)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폴란드 출신의 마르타 마테이코를 새 외국인 선수로 영입했다.
흥국생명은 2025년 1월 2일, "기존 외국인 선수 투트쿠가 부상으로 인해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하게 되면서 여러 후보를 신중히 검토한 결과, 마테이코를 '일시교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하게 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마테이코는 1일 한국에 도착하여 팀에 합류했다.
흥국생명 배구단 관계자는 "마테이코가 팀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국제이적동의서(ITC)와 비자 발급 등의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여 마테이코가 가능한 한 빨리 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1998년생으로 올해 26세인 마테이코는 197㎝의 신장을 자랑하는 아포짓 스파이커로, 뛰어난 공격력과 블로킹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는 프랑스, 벨기에, 스페인, 폴란드 등 유럽 주요 리그에서 활약하며 풍부한 국제 경험을 쌓았으며, 2024-2025 시즌에는 루마니아 리그의 씨에스엠 볼레이 알바-블라주(CSM Volei Alba-Blaj)에서 주전으로 활약하여 공격과 블로킹 부문에서 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
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은 새롭게 합류한 마테이코에 대해 "교체 후보군 중 가장 뛰어난 실력을 가진 선수"라고 소개하며, "대체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구단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 훌륭한 선수가 팀에 합류하게 되었다. 팀 전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테이코는 "한국 리그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특히 김연경 선수와 함께 뛸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흥국생명이 통합 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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