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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1
여자배구시즌도 이제 막바지에 도달하여 곧 포스트시즌 진행되고 챔프전이 종료될텐데 이번시즌 챔프팀이 누가 되는지 관심없습니다 오로지 FA시즌때 GS가 외부 영입을 할건지 하게되면 누구를 영입할지 제일 관심이 갑니다. 영입 최우선 1순위가 누가 될련지 의견좀 올려주세요 저는 현건 이다현선수를 기다립니다
2025.02
11
나누기2인지, 곱하기2인지 아니면 다른 기준인지
2025.02
11
한사람 연봉 금액으로 두사람이 계약기간 비율로 나누는지 아니면 두사람이니 두배의 금액이 발생하는지 알고 싶음
2025.02
11
아시아쿼터나 외국인쿼터 선수가 도중에 기량미흡이나 부상등으로 교체될경우 연봉지급 기준과 대체선수에 대한 연봉지급 기준에 대해 자세히 아시는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2025.02
10
나는 이소영 강소휘 열정적인 팬이었지만 GS구단을 떠나는 순간 바로 손절해버림 고로 나는 GS가 최우선인 리얼GS팬
2025.02
10
여자 직업중 최고의 직장은 프로배구일듯 퇴출안되고 10년만 이팀저팀 옮기더라도 평균연봉 이하 수준 즉 닭장만 지키고 있어도 연봉7천은 받을거라고 보더라도 10년이면 7억은 벌고 정년퇴직(?)하니 최고직업 아닐까요?
2025.02
10
이경수 감독은 이미지상 너무 성격이 여려보여요 실력이나 선수생활 커리어는 누구도 따라올수없고 LG(GS) 성골출신이라 기름집 감독으로는 최적인데 선수들을 컨트롤 하면서 본인 색깔을 펼칠수 있을지가 걱정
2025.02
09
프로배구나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들이 국내선수와 비교 실력대비 연봉 상한제 시행은 차별을 받고 계약을 한다고 국제기구나 WTO등에 제소할수 있을까? 있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프로축구는 외국인 연봉 상한제가 없는거 같던데
2025.02
09
작금의 여자배구판은 아이돌처럼 연예인화 되어서 시대에 맞지않는 흘러간 과거 유명배구인이 감독으로 오면 그팀은 망가진다 단적인 예가 김호철 기업은행이다
2025.02
09
감독도 이제 세대교체가 필요해요 은퇴한 정대영 어떨까요
2025.02
09
권순찬 전 흥국 KB 감독 정도는 가능할거 같은데
2025.02
09
현재 국내감독중 GS를 다시 일으킬 감독은 차상현외는 없다고 보는데 차감독 복귀는 당장은 불가능하고 이정철감독은 선수빨로 우승감독이라 GS랑은 케미가 안맞음.
2025.02
09
GS의 다음시즌 성적key는 이지윤 선수 지명에 달려있다고 봄
2025.02
09
김종민 도공감독은 장수감독이고 성적도 어느정도 보여준게 있어서 신인드래프트에 전략적인 접근이 가능하지만 이영택 감독은 초짜라서 무조건 시즌 성적우선으로 선택할것이 우려됨
2025.02
09
6위라도 운좋게 7위에 앞선 1순위 지명권 획득 할수도 있는 김종민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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