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건응원쟁이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1-26 17:14:45 > 한줄 톡

본문 바로가기

한줄 톡

[배구] 현건응원쟁이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1-26 17:14:45

본문

더 이상 현건은 리그를 압도하는 강팀이 아닙니다. 웜업존의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하며 이번 시즌이 아니라 다음 다다음 시즌을 기약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아야하며, 다음시즌은 모마, 위파이가 아닌 다른 외인, 아쿼를 영입을 고려하며 다른 컬러의 현건을 그려가야 합니다. 무엇보다 돌다리만 두드리는 강성형 감독의 고집을 스스로 깨야 합니다. 부디 현건의 저력이 되살아나 응원하는 팬분들의 답답한 심정이 해소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회원 3 레벨 이상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현재 페이지 - 1401 페이지
2025.01
27
아니면 2톱을 하던지
2025.01
27
손톱은 절때 아님
2025.01
27
저번시즌에도 교체자원으로 곧잘 쓰였는데
2025.01
27
테타 초기에도 누누한테 털렸음
2025.01
27
기성용 임상협 비주얼 투톱이었고 볼때마다 훈훈했는데
2025.01
27
임상협은 ㅠ 왜 보냈나요 ㅠ
2025.01
27
김도영과 홈런왕 경쟁?ㅋㅋㅋ 이미 실력부터 쳐지는데 무슨 스윙자체도 홈런을 잘치는 폼도아니고 무조건 힘으로만 넘기려는 자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럿어
2025.01
27
니감누가 어그제 같은데 누누 대단하네. 탈트넘 효과 대단하다
2025.01
27
못쓰긴요..40홈런치는 수준이면 현 롯데 타선에서 방망이 일빠따일껀데
2025.01
27
탈트넘 감독들 근황
2025.01
27
저친구데려올려고 이리 오래걸렷는가 기대해본다
2025.01
27
40홈런치면 지명타자박으면서 써야죠ㅋㅋ
2025.01
27
키도 높고
2025.01
27
3점 미들 수비 스피드 다 있는것같은데
2025.01
27
잘데리고 온것같은데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