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건응원쟁이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1-26 17:14:45 > 한줄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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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현건응원쟁이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1-26 17: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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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현건은 리그를 압도하는 강팀이 아닙니다. 웜업존의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하며 이번 시즌이 아니라 다음 다다음 시즌을 기약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아야하며, 다음시즌은 모마, 위파이가 아닌 다른 외인, 아쿼를 영입을 고려하며 다른 컬러의 현건을 그려가야 합니다. 무엇보다 돌다리만 두드리는 강성형 감독의 고집을 스스로 깨야 합니다. 부디 현건의 저력이 되살아나 응원하는 팬분들의 답답한 심정이 해소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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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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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답을 안준게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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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는 거절 했어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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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답을 안줬다니까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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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거절 안했음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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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맞는데 홍 있을때 거절 당했어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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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검색해보니 그때 발표가 난거지 서울 틀드 협상은 전역 한참 전부터 했다 하네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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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뭔 정우영 원두재 트레이드라고 현지 언론 보도까지 나왔음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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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원두재는 이미 나간다고 마음먹고 복귀하고 바로 구단에 요청한거임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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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정우영 데려왔잖아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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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3:13 [해외축구] Ruri
Son you are our hero, fighting!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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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3:07 [해외축구] IHA
계속 돈 써서 스쿼드 채우는데다가 감독이 베스트 11만 줄창 써대니 유스 입장에선 돈도 돈인데, 출장시간 확보하려면 탈출하는게 맞음.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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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보신분?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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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56 [해외축구] IHA
스켈리도 동 포지션 줄부상이라 어렵게 기회 따냈고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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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38 [해외축구] IHA
아르테타가 유망주에 기회를 안 주니 탈출하지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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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리그 3월 24일 까지 선수등록 기간이니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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