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건응원쟁이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1-26 16:59:58 > 한줄 톡

본문 바로가기

한줄 톡

[배구] 현건응원쟁이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1-26 16:59:58

본문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미들타워가 매력적이던 현건의 앞선 중앙은, 장위를 비롯한 장신 외인, 아쿼들로 막강함을 잃었고 정호영을 비롯해 양효진의 알고도 막지못하던 연타를 대비한 훈련으로 양효진 역시 애를 먹고 있습니다. 발빠른 백업, 디그로 든든하던 김연견은 불안한 OH백업으로 인해 안정감을 잃었고 후위를 기대했던 위파이는 그다지 든든하지 못합니다. 아쿼 재계약 시점에서 위파이는 어깨부상이 확인됐음에도 재계약을 했고 최단신 모마는 점점 몸이 무겁고 타점이 전같지 않음을 지난시즌 체감했음에도 고집스레 재계약을 추진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회원 3 레벨 이상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현재 페이지 - 1796 페이지
2025.01
29
서로가 상생이안맟으면 아무리유능해도 노잼이죠
2025.01
29
감독이 쓰지를 않는데 다들 가야지
2025.01
29
호환성이있는거겠지요?
2025.01
29
현지 팬들이 선수들이 필요한 상황인데 왜 다 임대를 보내냔다
2025.01
29
부상만 안당하면되요 괜히 부상당하면 제2의 스미스에요 ㅠㅠ
2025.01
29
하지만 등록을 못했다
2025.01
29
폰세 기대 하고 있습니다~~~
2025.01
29
성장하기 좋지
2025.01
29
발로텔리 전북온데요~
2025.01
29
챔피언십 2부가 케이리그보다는 더 힘들듯 몸싸움이 많이 필요하고, 경기수도 더 많아서
2025.01
29
저 이상한 몇몇 분은 안오셨으면 좋겠는데 방법이 없나봐유~~~~
2025.01
29
감량한다고 똑딱이 되는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2025.01
29
점점좋아질겁니다~~
2025.01
29
근데아직기사가엄으니..
2025.01
29
그나마 비슷한 연봉 유지하려면 다른팀 가는거 밖에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