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링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1-26 09:23:17 > 한줄 톡

본문 바로가기

한줄 톡

[배구] 뽀로링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1-26 09:23:17

2025.01
26

본문

현캐전에서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회원 3 레벨 이상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현재 페이지 - 1496 페이지
2025.01
26
정지윤은 현건의 미래를 책임질 기대주로 재계약했으나 정지윤 카드를 더 날카롭게 만들 어떤 대책도 비시즌 동안 준비하지 못했고 김연견은 각종 대회에 끌려다니며 부상과 체력소진, 토스 노출을 극복한 어떤 대책도 준비하지 못했기에 상대 블로커들을 공략하지 못하고 양효진 모마 막히면 현건의 경기는 어려워졌습니다. 전위, 후위 모두 불안정한 현건을 만든것은 명백한 감독의 잘못이며 다른 팀들의 전력상승전략과 비교되는 같잖은 우승전력이라는 환상이 가져온 초라한 결과일 뿐입니다
2025.01
26
전과 죠? 아니면 사기꾼
2025.01
26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미들타워가 매력적이던 현건의 앞선 중앙은, 장위를 비롯한 장신 외인, 아쿼들로 막강함을 잃었고 정호영을 비롯해 양효진의 알고도 막지못하던 연타를 대비한 훈련으로 양효진 역시 애를 먹고 있습니다. 발빠른 백업, 디그로 든든하던 김연견은 불안한 OH백업으로 인해 안정감을 잃었고 후위를 기대했던 위파이는 그다지 든든하지 못합니다. 아쿼 재계약 시점에서 위파이는 어깨부상이 확인됐음에도 재계약을 했고 최단신 모마는 점점 몸이 무겁고 타점이 전같지 않음을 지난시즌 체감했음에도 고집스레 재계약을 추진했습니다
2025.01
26
보약 직인다!
2025.01
26
이야 삼계탕 우리도 주라
2025.01
26
악질 주급도둑만 데려와서
2025.01
26
16:58:11 [해외축구] as1
아약스 만든다고 할 때부터 알아봤어야 합니다
2025.01
26
진짜 누누매직이네
2025.01
26
누누 초반 3경기 2승 1무는 뭐노 ㅋㅋㅋ'
2025.01
26
포로가 찬스 대부분 다 날림
2025.01
26
수술도 하지 않았나
2025.01
26
그런데
2025.01
26
16:57:36 [해외축구] tns
노팅엄은 현재 선수층 부터가 좋음
2025.01
26
16:57:35 [해외축구] byl
4 분남겨넣고 뭘바꾸냐고 이기고 있을때나 시간끌기도 아니구 토트넘경기보다가 성격 이상해지고있 는듯 울화통 아오~~~~~!!!
2025.01
26
그놈의 사타구니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