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oo3883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22 13:11:17 > 한줄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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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ssoo3883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22 13:11:17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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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세계도 참 냉혹하구나 메시때도 그렇게 바로셀로나의 충신이고 레전드이고 주급 삭감까지 하겠다 해도 정든 고향에서 가감히 내쳐지는거 봤을때 솔직히 놀랐다 세계 최고의 축신에게도 왔다는게 손흥민 뿐만아니라 다른 구단의 월드클래스급에도 불어 닥치는거 보면 이제는 조금씩 내려 놓는 마음가짐도 필요한가 보다 손흥민도 너무 잘하고 해왔던 부분도 팬으로써 잘 걸어 갔으면 좋겠다 손흥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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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갑자기 순위보기 왜 불편하게 바꿨나요??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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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러운거지만 전 mvp까지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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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상하게도 만들어놨네.. 예전꺼가 훨신 좋고요, 이건 정말 윗댓글 말대로 디자인만 중시한 축알못 직원이 만든거같아요.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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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25 [해외야구] kos
시범경기라서 큰 의미는 없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상대팀도 점검 차원의 경기를 치르는 것이라고 볼 때 시컵에게 2번 완전히 발리고... 오늘 캔자스시티에게 역전패(11 : 10)를 또 당하다보니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특히 시범경기에서 조차 혜성이의 성적 꼬라지는 참....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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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권민규 신인왕 유력후보로 생각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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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본 중 내 가슴을 가장 뛰게 하는 공이었음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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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게 사왔는데 신인 위주로 절대 안돌림 주전 주구장창 돌림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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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규는 그 급이 아닐까 조심스레 기대하는 중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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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도공전에는. 이예림 출전시켜서 리씨브부터 안정시킨후에 장위 미들공격 살려서 테일러 장위의 공성으로 페퍼 승리갑시다 페퍼 화이팅 ~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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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소형준 급 아니면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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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은 분석당하면 힘듬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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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이라서 선발투수는 아직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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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에서 경험 쌓으면서 써먹긴 해야겠지만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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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김진욱이 더 낫다고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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