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똘똘한 사막여우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22 03:53:09
2025.02
22
19시간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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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 선수~ 청소년대표시절 중거리슛으로 골 넣을때부터 눈여겨보고 한결같이 응원해온 9살 형입니다.. 토트넘의 레전드 대우가 너무 아쉬워 제가 속이 상할 지경입니다. 개인적으로 힘든시간을 보낼수 있겠지만 사우디는 안갔으면 좋겠습니다.. 힘들어도 계약 종료시까지 멘탈 잡고 잘 버티다가 FA로 이적해서 마지막 불꽃을 태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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