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첫경기 패한걸로 무슨 올시즌망한것마냥 비관적댓글다는거 참 이해못하겠네요. 젊은선수들로 외부영입으로 다 교체했고 그 선수들 팀웍과 조직력이 갑자기 빠르게 완전체가 되는건 아니잖습니까. 첫경기 골결정력이 나빴던거 빼고는 팀 플레이는 괜찮았어요. 경기할수록 더 좋아질거라고 믿고있습니다. 우리는 울산젊은선수들을 믿어줘야합니다.
개막전 첫경기 패한걸로 무슨 올시즌망한것마냥 비관적댓글다는거 참 이해못하겠네요. 젊은선수들로 외부영입으로 다 교체했고 그 선수들 팀웍과 조직력이 갑자기 빠르게 완전체가 되는건 아니잖습니까. 첫경기 골결정력이 나빴던거 빼고는 팀 플레이는 괜찮았어요. 경기할수록 더 좋아질거라고 믿고있습니다. 우리는 울산젊은선수들을 믿어줘야합니다.
4연패보다 중요한것이 지속가능한 상위권~ 언제나 우승에 근접한팀~ 누구나 우승후보를 꼽는팀~ K리그에 레바뮌맨(맨유는 제가 20년 넘게 ㅋ) 팀이 되야죠.
전북은 역사가 아직이라 우승 횟수에 비해 명문이 아직 아니지만 울산은 명문입이다.
준산이 결코 나쁜 별명이 아니죠
울산은 언제나 우승권이라는 의미
1983년부터 기다렸는데
더 기다리다구요.
팀이름이 메이커인 울산인데
4연패보다 중요한것이 지속가능한 상위권~ 언제나 우승에 근접한팀~ 누구나 우승후보를 꼽는팀~ K리그에 레바뮌맨(맨유는 제가 20년 넘게 ㅋ) 팀이 되야죠.
전북은 역사가 아직이라 우승 횟수에 비해 명문이 아직 아니지만 울산은 명문입이다.
준산이 결코 나쁜 별명이 아니죠
울산은 언제나 우승권이라는 의미
1983년부터 기다렸는데
더 기다리다구요.
팀이름이 메이커인 울산인데
저도 장발곤이 최악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모두 조금만 참고 기다리자구요.
모 기자라 이런글을 썼더라구요.
김판곤 축구가 너무 다이나믹해서 기대가 컸는데 이런씩이면 하루종일 공격해도 골 못넣는다. 그런데 조직력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게 아니다.
너무 많은 변화를 가진 탓일까? 만들어진다면 무서운데...
결과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저도 장발곤이 최악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모두 조금만 참고 기다리자구요.
모 기자라 이런글을 썼더라구요.
김판곤 축구가 너무 다이나믹해서 기대가 컸는데 이런씩이면 하루종일 공격해도 골 못넣는다. 그런데 조직력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게 아니다.
너무 많은 변화를 가진 탓일까? 만들어진다면 무서운데...
결과는 아무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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