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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aps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1-25 07: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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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감독이 원한게 유기상이 빠진 상황에서 전성현이 예전 모습을 찾는 거였는데 일단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그런데 수비력이 뛰어난 마레이, 유기상이 빠졌는데 득점과 실점이 함께 줄어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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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도 야구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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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강서우 올해 투입안하고 이다현 못잡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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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다 못했어요 리시브도 여전히 불안하고 서브도 다른팀에 비해 너무 약하고 블로킹도 거의 없고 수비도 안되고 공격도 그닥 잘된게 하나도 없어요 젤 문제는 감독이 그런대도 별생각이 없다는거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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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럼 두 눈에 힘을주고, 진중하는 모습으로 정관장을 맞이 하여 최선을 다해 보기를, 오늘은 감독만 빼고 선수 모두가 잘했다..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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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36 [해외축구] 133
찌라시로는 이강인 이있고 가장현실적인건 키미히 최상으로가면 비르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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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이러니하게 세트 1위가 김다인입니다.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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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할수 밖에 없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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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인 와 정말 이 사람이 작년에 우승시킨 현대의 세터 맞나 싶더군요 왜 세터 안키우나요? 정말 최하급의 토스를 오늘 본듯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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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대 최고의 미드필더인건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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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볼수 없을려나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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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배 같은 미드필더는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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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우 부상이 아니면 라인업에 넣어라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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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해한다.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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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39 [해외축구] 133
브라질 차세대 간판이라는데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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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정관장 5세트 후유증이 심해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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