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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yjy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9 11:00:50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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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 고랑이의 시위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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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목포요?너무머네요ㅠㅠ힝?네 혼자서함가봤는데 넘조아용~~인천아니에요 안양 옆 산본 살아서요 저도한시간반정도걸리는데 김연경선수가 늘힘이되주셔서 시간되는데로 가요ㅠㅠ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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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위해흥국하고하는데열심히해보세요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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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혼자 직관을 대단합니다.. 인천 사시나봐요.. 전 목포라 가고 싶어도 못 가게 되네요..ㅠㅠ 그나마 가까운 광주도 못가고.. 😢 😥 😭 😢 😥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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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같이 블로킹도 못했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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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제 정관장 만났으면 졌을꺼같지 않나요 …?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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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김연경선수로인해 인생의 행복 삶의 낙이었어용....맬집에서 10년넘게티비로만보다 직관이란걸 제작년부터 혼자다니게됐었는데 늘 희망 행복그순간이었어요 저도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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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배구 했으면...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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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멋져요 김연경선수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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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예상은 80퍼 정도 도공 승리 예측입니다만 혹시 모릅니다! 만전을 기해 주길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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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오리 김하경선수를 항상 응원 합니다~~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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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공과 힘든 경기가 되겠지만 남은 경기포함, 좋은 모습으로 시즌을 마감하는 하경선수를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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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번시즌 오늘경기포함 7게임 남았습니다. 나는 하경선수를 프로무대에서 계속 보고 싶습니다.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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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통이 부상이었는지 아니면 다는이유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천신통의 귀국이 오히려 하경선수를 더 부각시킬수 있는 기회였는데 지금의 헌실은 참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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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직관 가고픈데.. 난 못감.. 전 티비로 응원합니다.^^ 김연경 당신은 희망 이었습니다 .^^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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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호철옹이 2년동안 폰푼, 천신통등 아시아 쿼터를 영입 하였을때 벤치만 지키던 하경선수 또한 잊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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