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한나무늘보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1-25 06:50:34 > 한줄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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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똘똘한나무늘보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1-25 06: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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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 한잔하시겠습니까" 웨이터가 나에게 그저 창밖을 바라볼 뿐이었다. 내가 아무말이 없자 웨이터가 다시물었다. "락스 한잔 하시겠습니까?" "늘먹던 대로 주게 아, 이번엔황산 토핑도 올려주게나" 물었다. 나는 오늘따라 기분이 좋지 않았고 "선생께서는 연인들이 부러운건가요 아니면 없었다는 것입니까?" "그렇다네..." "........." 그날따라 노을이 밝았다 그런만큼 기분도 때때로 지나간 것에 대해 미련이 남는것인가요" 또 다시한번 정적이 흘렀다. 둘다일세. 살다보면 누구든 그 두가지다에 해당되기 마련이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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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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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지부지 그냥 넘어갈 분은 아니신게 확실히 맞아요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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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 감독은 자기 배구철학에 매몰되서 정작 팀을 제대로 못만들었죠. 그게 패착이었죠.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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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매번 보다 4쿼터 되면 포기하고 전화기 덮네요ㅠㅠ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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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태수리 박진철을 링커로 쓰는거 보고 놀랐다 ㅎㅎ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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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철 프로선수맞나?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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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 못해요?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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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 아니라 말해도 못 알아듣네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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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전 최 전 감독하고 차이점같아요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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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매너도 없고 징글 징글하네. kt구단이 백호거냐?ㅋㅋㅋ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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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해봐야 알지만 경민이 말대로 항공도 이기고 그랬음 합니다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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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중계보다 채널 돌렸습니다...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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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제도 그렇고.. 점수차가 많이 벌어지는데도 백업 교체 안하고 계속 주전으로 밀더라구요.. 감독도 질 생각이나 페이스 멈출 생각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그게 무섭더라구요.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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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 김승기 감독님 ,그립습니다~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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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이 3대0으로 이기겠네요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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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이 인터뷰 때 보니 질 생각 없다고 한 게 인상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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