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한나무늘보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1-25 06:50:20 > 한줄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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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똘똘한나무늘보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1-25 06: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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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를 존중해야 한다. 나는 발롱도르 11위와 0개의 개인 트로피를 들어올렸으며 2018 아시안게임 에서 대한민국을 이끌고 우승을 차지했고 동시에 대한민국 A매치 역대 최다 득점 3위 이다. 또한 잉글랜드 리그 우승을 2번 차지한 토트넘 핫스퍼 상징이다. 또한 33세의 나이에도 프리미어리그에서 17골을 기록하고 도움 10개를 기록하며 내가 세계 최고임을 증명해냈다. 은혜를 모르는 헬조선 국민들과 손까 들은 내가 앙고의 발목을 돌렸다고 조롱하지만 내가 세계 최고이고 내가 팀보다 위대하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 내가 토트넘에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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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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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세트 똥싸고 3 4 5세트에서 불태우기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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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안 있을때도 기복은 상당했죠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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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안 있을때는 국내진이 하얗게 불태우고 지쳐서 내리막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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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안이 없는게 크네요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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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하락세네요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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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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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엘리안 있을 때 그나마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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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고기도 새해 복마니바꼬 설 잘보내라~^^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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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현대랑 한전이랑 할땐 임성진만 살았더니만 이번엔 아닌가보네요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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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군대도 가야함ㅋㅋ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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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에서 진짜 임성진이 어떻게해야할지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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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진이 고질병이네요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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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에서 계속 주전으로 키워주고 국대에서도 계속 뽑아줘서 경험치 주는데 저런식이면 포기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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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잘하기는 글러쓰 아무의미업는 7,8등을 와 해마다 하냐구 마리화나처럼 전략적으로 꼴뜽해서 특급들 자바라꼬~~~~~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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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요 임성진공격에서 살아나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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