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도로공사팬이예요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6 1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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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6 11:20
본문
변화 안 하고 밀어붙이는 방식으로 우승했던 게 2223이죠. 자기 전략에 적합한 세터만 남긴거죠. 지금도 딱히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이윤정 선수도 이고은 선수와 투세터 체제일때 장단점이 있지만 당시 팀 구성에 맞는 장점이 있어 기용되고 우승세터가 된 걸요. 김감독이 자기 방식으로 우승한거고 1세터 기용도 그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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