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먹은 메뚜기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6 10:09:31 > 한줄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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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티비

한줄 톡

[축구] 더위먹은 메뚜기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6 10:09:31

2025.0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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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먹은 메뚜기
2025-02-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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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쩔 수 없나봄 울산이나 서울은 더 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쟁이들은 어딜가나 있으니 팬들은 그냥 응원이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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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7
08:21:40 [축구] 계획적인 얼룩말
오늘 축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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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7
08:20:44 [축구] OUT
사고뭉치 김진수가나가니까 김영빈이가 그자리 들어선 느낌이드내 어제김천 이동경 그걸못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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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7
08:20:04 [축구] 서울 린가드
ㅋㅋ 죄~송~해유 아 이 고 무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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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7
08:16:36 [축구] Cho
그래도 강원팬 분들은 착하신분이네요. 울산방에는 팬들끼리 싸우고 ㅋㅋㅋ 서울은 싸우진 않은데 조금 시끄럽네요 ㅋㅋ 후유증 는 분명히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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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7
08:14:46 [축구] 귀여운 펭귄
디노의 사례가 떠오른다. 입단 초기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장기 부상 이후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팀을 떠났다. 가브리엘이 디노처럼 부상의 늪에 빠진다면, 강원은 2023시즌과 같은 어려움을 다시 겪게 될 것이다. 하지만 가브리엘이 부상을 극복하고 다시 한번 팀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다면, 강원의 공격력은 한층 더 날카로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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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7
08:14:19 [축구] 귀여운 펭귄
가브리엘의 가장 큰 장점은 힘과 테크닉이다. 강원 데뷔 시즌에서 그는 롱볼 경합에서 우위를 점하며, 어떤 수비수와의 몸싸움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공격수로서의 뚜렷한 장점을 가진 선수임은 분명하지만, 압박 시 움직임이 부족하고, 온더볼 상황에서의 의사결정이 아쉬운 점은 개선이 필요하다. 다만, 부상 이후 가브리엘은 입단 초기 보여줬던 폭발적인 파워와 스피드를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다. 중요한 건 그가 부상을 극복하고 본래의 모습을 되찾는 일이다. 디노의 사례가 떠오른다. 입단 초기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장기 부상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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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7
08:13:56 [축구] 귀여운 펭귄
주전 스트라이커 자리는 가브리엘이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 K리그 특성상 빅맨 유형의 공격수는 필수적이다. 주민규, 데얀, 말컹 등 리그 역사에서 성공한 팀들은 대부분 빅맨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었다. 코바체비치와 이상헌은 좋은 선수지만, 이 역할을 수행하기에는 신체적 조건에서 아쉬움이 있다. 지난 시즌 야고의 존재는 빅맨의 중요성을 잘 보여줬다. 야고가 있을 때는 공격 조합이 안정적이었지만, 후반기 코바체비치와 이상헌의 조합은 아쉬운 결과를 냈다. 현재 강원 스쿼드에서 빅맨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선수는 가브리엘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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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7
08:12:11 [축구] 수영하는 도마뱀
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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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7
08:12:09 [축구] 수영하는 도마뱀
일본 결과 어떻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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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7
08:08:57 [축구] 울산 ㅎㄷ
아챔 탈락 확정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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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7
08:05:44 [축구] Elliott
신문광고낸거 잘봤었습니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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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7
08:05:28 [축구] Elliott
예전에 하시던 김판곤 축구교실이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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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7
08:05:05 [축구] Elliott
먼가 계속 문제점만 지적하고 전술적 지시는 없는 꼬장꼬장 거리기만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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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7
08:04:30 [축구] Elliott
보니 기존 코칭스탭도 좀 짜증내는거 같던데 판곤씨 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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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7
08:04:02 [축구] Elliott
이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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