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가젤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5 02:14:17 > 한줄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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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신나는 가젤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5 02: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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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일반예매로 s1 2층 할수있을까요.. ㅠ 저번처럼 대기순서 들어갈까봐 두렵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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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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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강원팬 분들은 착하신분이네요. 울산방에는 팬들끼리 싸우고 ㅋㅋㅋ 서울은 싸우진 않은데 조금 시끄럽네요 ㅋㅋ 후유증 는 분명히 있나봐요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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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의 사례가 떠오른다. 입단 초기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장기 부상 이후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팀을 떠났다. 가브리엘이 디노처럼 부상의 늪에 빠진다면, 강원은 2023시즌과 같은 어려움을 다시 겪게 될 것이다. 하지만 가브리엘이 부상을 극복하고 다시 한번 팀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다면, 강원의 공격력은 한층 더 날카로워질 것이다.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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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의 가장 큰 장점은 힘과 테크닉이다. 강원 데뷔 시즌에서 그는 롱볼 경합에서 우위를 점하며, 어떤 수비수와의 몸싸움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공격수로서의 뚜렷한 장점을 가진 선수임은 분명하지만, 압박 시 움직임이 부족하고, 온더볼 상황에서의 의사결정이 아쉬운 점은 개선이 필요하다. 다만, 부상 이후 가브리엘은 입단 초기 보여줬던 폭발적인 파워와 스피드를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다. 중요한 건 그가 부상을 극복하고 본래의 모습을 되찾는 일이다. 디노의 사례가 떠오른다. 입단 초기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장기 부상 이후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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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스트라이커 자리는 가브리엘이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 K리그 특성상 빅맨 유형의 공격수는 필수적이다. 주민규, 데얀, 말컹 등 리그 역사에서 성공한 팀들은 대부분 빅맨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었다. 코바체비치와 이상헌은 좋은 선수지만, 이 역할을 수행하기에는 신체적 조건에서 아쉬움이 있다. 지난 시즌 야고의 존재는 빅맨의 중요성을 잘 보여줬다. 야고가 있을 때는 공격 조합이 안정적이었지만, 후반기 코바체비치와 이상헌의 조합은 아쉬운 결과를 냈다. 현재 강원 스쿼드에서 빅맨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선수는 가브리엘이 유일하다.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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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결과 어떻게 되었나요?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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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챔 탈락 확정 ㅠ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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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광고낸거 잘봤었습니디ㅡ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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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하시던 김판곤 축구교실이나 하세요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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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계속 문제점만 지적하고 전술적 지시는 없는 꼬장꼬장 거리기만 하는듯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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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기존 코칭스탭도 좀 짜증내는거 같던데 판곤씨 한테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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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겠지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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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팬들께죄송하고...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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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시즌 아챔을 잘준비하겠다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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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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