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캐 암모나이트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4 15:05:19 > 한줄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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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티비

한줄 톡

[배구] 현캐 암모나이트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4 15:05:19

2025.0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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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캐 암모나이트
2025-02-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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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판테놀 연고라고 애기들 바르는거 있어요 거기에 마데카솔 겔이랑 시카미스트 잘섞어서 발라보세요 두개다 자연성분 이고 치료제용이라 대신 연고 그대로바르면 미끌거리니까 시카 미스트에희석해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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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6
11:24:43 [배구] 도로공사팬이예요
내년이라고 더 나은 용병을 뽑으리란 법은 없지만 팀 체질은 빠르게ㅜ개선되고 잇다고 봅니다. 무한 리빌딩에 빠진 팀들이나 이제 팀 기둥이 떠날 팀들에 비하면 도공의 미래는 상당히 밝다고 봅니다. 굳이 김감독을 비판한다면 용병 뽑는 능력.. 그거 말고는 솔직히 김감독 아닌 감독도 못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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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6
11:22:39 [배구] 쌍곰
이번시즌. 3, 4위. 준플없습니다. 3위와. 4위. 점수차가. 3점이내 이어야 하는데. 현건이든 인삼이든. 통장과는. 큰점수차이가. 벌어질게 당연시 되므로. 통장의. 봄배구는. 이미. 물건너. 갔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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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6
11:22:21 [배구] 도로공사팬이예요
쓸놈쓸을 비판하는 것도 당연하지만... 어차피 구단이 우승을 가져다줬던 감독을 그런 이유 가지고 자르지는 않을 겁니다. 김다은 선수가 빨리 자라는 게 최선이고, 어차피 높이가 낮아진 팀 상황상 다은 선수가 장기적으로 전략에 맞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이윤정 선수를 놓아줄 수 없는 건 프로팀한테 당연한거죠.. 보내더라도 트레이드 에셋으로 쓰려고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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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6
11:20:19 [배구] 도로공사팬이예요
변화 안 하고 밀어붙이는 방식으로 우승했던 게 2223이죠. 자기 전략에 적합한 세터만 남긴거죠. 지금도 딱히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이윤정 선수도 이고은 선수와 투세터 체제일때 장단점이 있지만 당시 팀 구성에 맞는 장점이 있어 기용되고 우승세터가 된 걸요. 김감독이 자기 방식으로 우승한거고 1세터 기용도 그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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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6
11:07:06 [배구] 노영효
홈에서 정규시즌우승확정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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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6
11:06:02 [배구] 건강하세요
관장하고는15점차 현대하고는14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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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6
11:05:17 [배구] 노영효
수원 현건 전 직관 가시는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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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6
10:42:09 [배구] hur
3-4위 전 현대: IBK 2-3위 전 정관장: 현대 챔피언 전 흥국 : 정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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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6
10:45:38 [배구] 임율
여러분 김연경 선수 위해 흥국생명 다른 선수 응원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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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6
10:44:01 [배구] 공부하는 당나귀
다들 v리그 여자부 정규시즌 2등 정관장 현대건설 중 누구라고 보시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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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6
10:39:11 [배구] 노영효
페퍼 가 정관장 잡아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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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6
10:38:48 [배구] 현대♡찐팬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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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6
10:38:19 [배구] 한화치킨스
찐팬님 추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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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6
10:36:39 [배구] 임율
여러분 다음 경기 김연경 선수 못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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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6
10:36:28 [배구] shin3448
그래요. 2위랑3위가 패해주면 우승이빨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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