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이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4 03:28:30 > 한줄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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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삼삼이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4 03: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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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다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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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ᆢ 진섭선수 발에 맞았습니다 슬로우비디오로 여러번 보여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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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국대공격수 얘기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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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역사를 쓴 레전드가 이딴 대우 받는데 열이 안받을 수가 있나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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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개집을 갔으면 파컵 두 번은 들었다 얘넨 아트사커 시절이라도 있었지 영표형이랑 데포 때도 색깔 없는 축구하는 팀으로 유명한 닭장을..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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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완전히 무시를 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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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타이틀도 빡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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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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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 들을라고 9년을 헌신한거냐?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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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요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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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만의 실전경기와 연습경기 한두타석으로 걱정이니 선수들평가하는거 보면 진짜 기도안차네 아직 개막 1달넘게남았는데 선발투수들벌써 공갯수늘리고 무리하게 던지면 부상당하니 호주전에는 안나오는거지 글고 지금 주전들은 나갈이유가없음 백업쓸애들 고르는거지 시범경기때부터 외국인들 다나오지 진짜야구를 하루이틀봄? 글고플로리얼은 진중한성격이라 인터뷰해도 딱 교과서적인 얘기만한다하는데 그래서 이글스TV에는거의 안나옴 2군급애들 나온경기에 의미를 뭘그리두는지들 이겨도 져도 다들뭐라하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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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는 그렇게 걸리고 사서 마스크 썻기에 8주보다는 좀 더 걸릴 것 같네요 손흥민도 마스크 착용한 적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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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11점차는 극복하기 어렵네요 2위나 3위일텐데 플레이오프는 홈경기 이점 말고는 순위가 별 의미가 없어요 내년 시즌 준비를 해야죠 이수연 강서우 나현수 활용을 하면서 주전 체력 세이브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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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을 준비하자는 이야기입니다 현실적으로 정규 1위는 어렵고 2위도 자력으로 불가능한데 내년 준비를 하연서 플레이오프 준비하자는 말입니다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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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심 응원 합니다. 화이팅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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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날개 보강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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