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앵무새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4 02:01:29 > 한줄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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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티비

한줄 톡

[배구] 사랑스러운 앵무새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4 02:01:29

2025.0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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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앵무새
2025-02-14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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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끝나고 제가 다섯번 넘게 갔는데 사인해주는게 없고 위에서 아래까지 팬들 있는데서 손만 흔들어 주더라고요 ㅠㅠ 작년 현대 홈에서 경기할때도.. 현대 선수들은 이다현이나 정지윤..몇몇은 나와서 사인 해주는데.. 흥국은 출입구에 가까이 구단 버스 대놔서.. 선수들이 바로 차에 타더라고요 ㅠㅠ 김연경이 나와서 위에서 아래까지 손만 흔들어주고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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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4
08:10:44 [축구] 빠른사자
어디는 올 가능성이 크다하고 어디는 잔류가닥이라 하고 누굴 믿어야 할지 흔히들... 와야 오는거고 가야 가는거다 라는데... 야고 생각하니 답답함이 밀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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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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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20 [해외축구] 웃는거북이
똑같은 사람이면 몰라도 다른 사람이 말한건데 뭐가 문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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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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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10 [해외축구] IHA
무리뉴가 터트리기 전까진 입지가 좀 약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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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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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56 [해외축구] IHA
첼시가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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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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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31 [해외축구] 더위먹은 고양이
기억은 잘안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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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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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25 [해외축구] 더위먹은 고양이
그랬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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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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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23 [해외축구] 더위먹은 고양이
5경기 하고 짤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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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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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8 [해외축구] IHA
아무래도 그 사람은 어두운 쪽 인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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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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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8 [해외축구] 더위먹은 고양이
3개월인가 6개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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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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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2 [해외축구] 더위먹은 고양이
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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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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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05 [축구] 늠름한 참새
퇴근 후에 집에서 보고 싶었는데 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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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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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02 [해외축구] IHA
로만 아브라히모비치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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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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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00 [해외축구] 더위먹은 고양이
그 사람 나가고 바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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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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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54 [해외축구] IHA
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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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4
08:06:50 [해외축구] 더위먹은 고양이
첼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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