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사막여우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3 14:30:52 > 한줄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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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잠자는 사막여우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3 14: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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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영 라카바 올려쓰는데 둘다 공만뺏기기 바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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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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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채널궁금 호식이두마리 시켰는디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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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말고 매수팀이나 응원해라 재수없게 여기서 그러지 말라고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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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나 구글플레이에서 중계 어디서 하나요?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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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팬들끼리 싸우는게 아니라 울산인지 타팀인지 벌레 한마리가 분탕침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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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세 대표팀 이요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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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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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랑 6시 15분에 한다고 한거 같은데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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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축구함?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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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김진수가나가니까 김영빈이가 그자리 들어선 느낌이드내 어제김천 이동경 그걸못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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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죄~송~해유 아 이 고 무서워라~~~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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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강원팬 분들은 착하신분이네요. 울산방에는 팬들끼리 싸우고 ㅋㅋㅋ 서울은 싸우진 않은데 조금 시끄럽네요 ㅋㅋ 후유증 는 분명히 있나봐요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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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의 사례가 떠오른다. 입단 초기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장기 부상 이후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팀을 떠났다. 가브리엘이 디노처럼 부상의 늪에 빠진다면, 강원은 2023시즌과 같은 어려움을 다시 겪게 될 것이다. 하지만 가브리엘이 부상을 극복하고 다시 한번 팀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다면, 강원의 공격력은 한층 더 날카로워질 것이다.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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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의 가장 큰 장점은 힘과 테크닉이다. 강원 데뷔 시즌에서 그는 롱볼 경합에서 우위를 점하며, 어떤 수비수와의 몸싸움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공격수로서의 뚜렷한 장점을 가진 선수임은 분명하지만, 압박 시 움직임이 부족하고, 온더볼 상황에서의 의사결정이 아쉬운 점은 개선이 필요하다. 다만, 부상 이후 가브리엘은 입단 초기 보여줬던 폭발적인 파워와 스피드를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다. 중요한 건 그가 부상을 극복하고 본래의 모습을 되찾는 일이다. 디노의 사례가 떠오른다. 입단 초기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장기 부상 이후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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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스트라이커 자리는 가브리엘이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 K리그 특성상 빅맨 유형의 공격수는 필수적이다. 주민규, 데얀, 말컹 등 리그 역사에서 성공한 팀들은 대부분 빅맨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었다. 코바체비치와 이상헌은 좋은 선수지만, 이 역할을 수행하기에는 신체적 조건에서 아쉬움이 있다. 지난 시즌 야고의 존재는 빅맨의 중요성을 잘 보여줬다. 야고가 있을 때는 공격 조합이 안정적이었지만, 후반기 코바체비치와 이상헌의 조합은 아쉬운 결과를 냈다. 현재 강원 스쿼드에서 빅맨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선수는 가브리엘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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