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은퇴할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시즌 이 남아 있는데 발표하니
눈물이 나네요!!
그동안 우리나라 여자배구를 세계에 알리고 흥국생명을 강팀으로 만든
김연경은 우리들 가슴에 영원히
남을것입니다
그동안 맘고생도 컸을텐데
통합우승과 함께 무거운짐 내려놓고 제2의 인생을 살았으면 합니다
올해 은퇴할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시즌 이 남아 있는데 발표하니
눈물이 나네요!!
그동안 우리나라 여자배구를 세계에 알리고 흥국생명을 강팀으로 만든
김연경은 우리들 가슴에 영원히
남을것입니다
그동안 맘고생도 컸을텐데
통합우승과 함께 무거운짐 내려놓고 제2의 인생을 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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