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쵸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3 10:57:51 > 한줄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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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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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칸쵸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3 10:57:51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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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쵸
2025-02-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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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4
02:02:15 [배구] 사랑스러운 앵무새
경기장에선 사인볼 몇개씩 던져주는 시작행사만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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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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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29 [배구] 사랑스러운 앵무새
코로나 끝나고 제가 다섯번 넘게 갔는데 사인해주는게 없고 위에서 아래까지 팬들 있는데서 손만 흔들어 주더라고요 ㅠㅠ 작년 현대 홈에서 경기할때도.. 현대 선수들은 이다현이나 정지윤..몇몇은 나와서 사인 해주는데.. 흥국은 출입구에 가까이 구단 버스 대놔서.. 선수들이 바로 차에 타더라고요 ㅠㅠ 김연경이 나와서 위에서 아래까지 손만 흔들어주고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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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4
02:01:08 [배구] rsh
경기장 에서 받던데.. 그것도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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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4
02:00:56 [배구] rsh
유튜브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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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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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0:24 [해외축구] 구라힙
영국언론 대굴욕' 손흥민, 방출설 이어 "주장 완장 반납하라" 한다 만약 반납한다면 주장으로 클루셉이 적임자라 생각한다 상대 수비수와 경합하며 이기던 지던 언제나 최선을 다하며 팀에 헌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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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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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0:02 [해외축구] 베토디
꿈꾸는 왕자라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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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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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8:17 [배구] rsh
헉 이젠 못받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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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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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8:06 [해외축구] 튼튼한 병아리
뭐 확실한건 유로파우승은 토트넘 확정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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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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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7:51 [농구] 봉구지구
찬성입니다 소액이라도 동참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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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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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7:42 [해외축구] 키야우우
몽규근데 사퇴언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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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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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6:08 [야구] 뭐지
연습경기보고 시즌을 걱정할정도는 아님 그러나 약점으로 중간불펜은 어떤조치가 필요해보임.. 역전패 습관처럼 하고 있으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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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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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5:17 [야구] 창원인구99만9399명
잘생겼다고 빨아대던 하트도 엔씨 떠낫누? ㅋㅋㅋㅋ응원도 다 떠나고 선수도 다 떠나곸ㅋㅋㅋ 여긴 뭐 아무도 없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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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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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5:05 [축구] min
크금 ㅈ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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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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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4:13 [야구] bmj
하트메이저리그샌디에이고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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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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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3:55 [배구] 사랑스러운 앵무새
미리 이야기 하려다가 소속사,구단 이해 관계때문에 지금 이야기 한다자나요~ 작년 올해 뛰었으니…머지않아 은퇴 한다는건 팬이라면 전부들 예상하고 있었을듯한데.. 미리 이야기해줘서 앞으로 김연경이 하는 경기를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봐야할꺼 같아요 ㅠㅠ 직관도 주말,평일 연차 내서 왠만하면 다 보러 가야죠 ㅋㅋ미리 이야기해준게 아쉽지만 고맙기도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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