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햄스터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3 00:38:01 > 한줄 톡

본문 바로가기

한줄 톡

[축구] 튼튼한햄스터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3 00:38:01

본문

저런거는 고쳐야 하는데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회원 3 레벨 이상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현재 페이지 - 81 페이지
2025.02
14
ㅇ 김태환 건재, 최철순 몇게임 악착같이 뛸 수 있다는 근성 발견
2025.02
14
어제 경기보고 좋았던 점 요약 ㅇ 볼처리가 빨라짐. 가급적 전진패스로 = 수비진영에서 의미없는 돌림 없어짐. 원래 격수출신이자 수미를 보던 박진섭만 해도 패스 많아짐 ㅇ 세트피스 때 받아먹을 수 있는 9번 플레이어 확인 ㅇ 그 9번이 연계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 발견(작년 선수들은 트래핑이나 연계 시야가 안 좋음) ㅇ 강원 출신 안정된 수비자원 확인(김영빈, 한국영) ㅇ 전병관 우측 돌리는 등 포지션 제대로 세움 ㅇ 강상윤 수엡에서 실전 뛰면서 힘도 붙고 근성 생김
2025.02
14
김신욱도 알고도 못막았으니까요
2025.02
14
콤파뇨는 k리그에서 통한다봅니디ㅡ
2025.02
14
개인적으로 k리그에서 공중볼 폭격은 알고도 못막는다고봐서
2025.02
14
당연하죠 득점을 지키기위해 투입한거니까요.
2025.02
14
머리하나보고 롱볼하면 그냥들통나는데
2025.02
14
젤케가ok할줄모르겠네요
2025.02
14
크금 ㅈㅇㅇ
2025.02
14
시작도 안했는데 나가라는 인간들이 생각없는거죠
2025.02
14
시간이 필요한거지 박창현 색깔은 올해부터 시작이라고 봐야지요
2025.02
14
중간에 부임한거 모르는 사람있나요?
2025.02
14
lij 박창현감독이 중간에 부임한거는 아는건가 머르겠네요 ㅎㅎ 전술 바꾸는건 시행착오가 있을 겁니다 그래도 감독이 자기 색을 입히는데는 시간이 필요하니까 저도 4월정고까지는 봐줘야 할듯 하네요
2025.02
14
거기에 대한 팩트체크는 안 하고 또 개소리 하쥬 ㅋㅋㅋㅋㅋ 역시긴 역시군
2025.02
14
경기장을 넓게 쓰더라고요. 그것만이라도 전과 크게 달라진거라 보이는데, 너무 콤신욱만 믿고 올리는 단조로움이 될까 걱정입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