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응원하는양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2 12:22:08
2025.02
12
![profile_image](https://ppmantv.com/img/no_profile.gif)
15시간 59분전
본문
33세의 위대한 케빈 더 브라위너와 30세의 베르나르도 실바는 고생했고 나이가 들었다.
과르디올라는 고통스러워하고 좌절한 듯 보였고, 때로는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미칠 듯이 흥분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에 이미 종종 여러번 이런 역전이 발생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