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하는양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2 12:22:08 > 한줄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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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응원하는양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2 12: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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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의 위대한 케빈 더 브라위너와 30세의 베르나르도 실바는 고생했고 나이가 들었다. 과르디올라는 고통스러워하고 좌절한 듯 보였고, 때로는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미칠 듯이 흥분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에 이미 종종 여러번 이런 역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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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이코는 투트쿠대체용병이었고,, 투트쿠복귀해서 계약종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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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김 방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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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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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로 이기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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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해 못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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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경기끝나작별인사하고 다들안아주고 김해란은퇴식까지챰석하고갔어요 저랑악수도했어요 그동안욕한거미안하게시리 ㅠㅠ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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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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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국아..집에가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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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랑은 비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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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과 이근휘 수비만 함 ㅋㅋ 작전이 없어서 찬스 못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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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채는 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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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오늘 허웅 이근휘 모하나요?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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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잘 했어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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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까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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