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양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1 12:53:13 > 한줄 톡

본문 바로가기

한줄 톡

[농구] 바쁜 양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1 12:53:13

2025.02
11

본문

직관다녀왔어요. 소노팬으로 수십번도 넘게 직관 갔었지만 오늘 처음으로 진짜 무너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동안 조금 안되던 날도 못하던 날도 응원 열심히 했었는데ㅠㅠ 오늘은 보는 내내 이렇게 안될수가 있나 싶고 상대팀이 또 상대적으로 너무나 잘 하니깐 힘이 더 빠지더라구요. 윗분처럼 저도 슬퍼서 속상해서 울뻔했어요.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감독님이 속시원히 얘기좀해주세요!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회원 3 레벨 이상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현재 페이지 - 1557 페이지
2025.02
13
니네 엄마 흥국 팬 하지 말라해라
2025.02
13
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2
13
우리 엄마도 흥국생명 팬인데 그렇게 말함
2025.02
13
여기에서 보고 왔다.해놓고 지금은 우리 엄마가~~
2025.02
13
아쉬원거죠
2025.02
13
저거 붙여넣기 한거 볼줄 몰라?
2025.02
13
2025.02
13
이번시즌은 무관의 향기가..
2025.02
13
절대 언급안함
2025.02
13
이제 사려서
2025.02
13
좀 알아보고 나대던가
2025.02
13
에버턴과 비긴 리버풀, 그리고 2부리그 꼴찌에게 진 리버풀에게 놀림을선사
2025.02
13
정신과가서 진료받아봐라
2025.02
13
감스트형님 리버풀언급하나더해주세요
2025.02
13
이원석은 다리가 조금 아깝지요 빠따가 조금 딸려서 많이 나올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원석 보다 이상혁인가??? 이번에 신인이 저는 눈에 더 들어 오던데요~~~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