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두잇나우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1 06:56:18 > 한줄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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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저스트두잇나우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1 06: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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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이 대견한 후배라면, 문동주(22)는 늘 믿는 후배다. 워낙 좋은 투수니까 아프지만 않으면 된다는 것이다. ‘자신감이 좀 떨어진 것 아니냐’는 말에 이재원은 “겉보기에 수줍어하는 건 있지만 속이 강하더라”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멜버른에서 이재원은 문동주에게 ‘딱 규정이닝만 채워달라. 나머지는 포수들이 도와주겠다’고 했다. 그 정도만 던져준다면 문동주가 올 시즌 한화 마운드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이재원은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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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연봉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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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렌 볼투입시 기름손으로 흘리는게 태반이고ㅋㅋ리바잡으면 3초간 멍때리다가 뺏기고 바로 실점ㅋㅋ 스탯만 그럴싸하지 마이너스인거 같아요 볼 캐치능력,리바는 오히려 스미스가 더 좋은거 같기도하고ㅋㅋ 출전시간 길게 써보는것도 좋은 실험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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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못 가면 내가 연봉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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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탕러들은 그냥 가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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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 몰라도 가을여구는 갑니다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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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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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옛도 6월가봐야 알겠다고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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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몰라요 작년 강원이 2등할줄 누가알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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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라이브 피칭에서 최재훈 포수는 "제구와 변화구가 크게 좋아졌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150km 초중반대 강속구를 지닌 김서현, 올해는 필승조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칭스태프 모두 "너무 좋다"며 그의 성장을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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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본인역활 받아들이고 하면 괜찮을듯ㅋㅋㅋㅋ10-15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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