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두잇나우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1 06:56:18 > 한줄 톡

본문 바로가기

한줄 톡

[야구] 저스트두잇나우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1 06:56:18

본문

김서현이 대견한 후배라면, 문동주(22)는 늘 믿는 후배다. 워낙 좋은 투수니까 아프지만 않으면 된다는 것이다. ‘자신감이 좀 떨어진 것 아니냐’는 말에 이재원은 “겉보기에 수줍어하는 건 있지만 속이 강하더라”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멜버른에서 이재원은 문동주에게 ‘딱 규정이닝만 채워달라. 나머지는 포수들이 도와주겠다’고 했다. 그 정도만 던져준다면 문동주가 올 시즌 한화 마운드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이재원은 확신하고 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회원 3 레벨 이상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현재 페이지 - 1647 페이지
2025.02
12
안봐주고이겨버렸음 ㅋ
2025.02
12
정규1위놓친건 막판에 패퍼에졌어요 야스민한테 신신당부 ㅋ부탁까지했는데
2025.02
12
09년생 이라는데
2025.02
12
다우먼 매우 좋네
2025.02
12
저게 최고팀이지
2025.02
12
레알마드리드 멤버 봐
2025.02
12
올시즌드뎌 전구단승리하면서 지긋지긋한 SK상대 연패 벗어났네요^^
2025.02
12
대단하다 너네
2025.02
12
너돈이냐? ㅋㅋㅋㅋㅋㅋㅋ
2025.02
12
팀을 늘려?
2025.02
12
시장성도 없고 실력도 없는데 세금써서 연봉은 오지게 받는 게 k리그 현실인데
2025.02
12
이겨도 탈락 가능성이 있는데 지거나 무승부면 탈락 확정이라
2025.02
12
무관 맞다 하는거봐라 이게 맞나
2025.02
12
33세의 위대한 케빈 더 브라위너와 30세의 베르나르도 실바는 고생했고 나이가 들었다. 과르디올라는 고통스러워하고 좌절한 듯 보였고, 때로는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미칠 듯이 흥분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에 이미 종종 여러번 이런 역전이 발생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