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두잇나우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1 06:56:04 > 한줄 톡

본문 바로가기

한줄 톡

[야구] 저스트두잇나우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1 06:56:04

본문

이재원에게 김서현(21)은 대견한 후배다. 지난 시즌 초반 김서현은 상상 이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갑작스럽게 구속이 크게 줄었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김서현 스스로 “무슨 말을 들어도 제대로 들리지 않았다”고 할 만큼 마음고생이 심했다. 그래서 후반기 반등이 더 극적이었다. 구속과 구위를 회복했고 프리미어12 대표팀에도 ‘깜짝 승선’했다. 이재원은 “서현이가 워낙 힘들어해서 작년은 사실 쉽지 않다고 봤다. 나이도 어린데 생각보다 훨씬 더 빨리 깨고 나오더라”며 “후반기 공 받아보니까 정말 좋더라. 힘들었던 경험이 충분히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회원 3 레벨 이상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현재 페이지 - 1647 페이지
2025.02
12
12:14:17 [해외축구] PINA
흥민아 아프다하고 1년만 벤치에 있다가 FA로 이적하든지 은퇴하자... 토트넘 망했으면 좋겠다...
2025.02
12
아니 우린 국대도아닌데 지면 분위기어쩔;;
2025.02
12
우리도 장신라인업이 되네ㅋㅋ
2025.02
12
화질은 엄청 좋네여
2025.02
12
여친와서 그른가
2025.02
12
뭔가 작년까지 신장이 맨날 작아서 미스매치만 겁나 털어먹혔는데
2025.02
12
대만정규방송ㅋㅋㅋㅋ
2025.02
12
해설영 아니네
2025.02
12
대만은 해외파가 없으니까..... KBO 육성군 수준이네~
2025.02
12
허일영 최진수 정인덕 장신 3포워드로 나올때 꽤 괜찮지 않음?
2025.02
12
일단은 우카 연패끊었네요
2025.02
12
캐스터도 어버버
2025.02
12
요새 근데 고참들 폼이 좋아서
2025.02
12
신본기님은 연습 좀 더하고 내년에 나오이소
2025.02
12
오 두샨 왠일이래요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