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두잇나우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1 06:56:04 > 한줄 톡

본문 바로가기

한줄 톡

[야구] 저스트두잇나우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1 06:56:04

본문

이재원에게 김서현(21)은 대견한 후배다. 지난 시즌 초반 김서현은 상상 이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갑작스럽게 구속이 크게 줄었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김서현 스스로 “무슨 말을 들어도 제대로 들리지 않았다”고 할 만큼 마음고생이 심했다. 그래서 후반기 반등이 더 극적이었다. 구속과 구위를 회복했고 프리미어12 대표팀에도 ‘깜짝 승선’했다. 이재원은 “서현이가 워낙 힘들어해서 작년은 사실 쉽지 않다고 봤다. 나이도 어린데 생각보다 훨씬 더 빨리 깨고 나오더라”며 “후반기 공 받아보니까 정말 좋더라. 힘들었던 경험이 충분히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회원 3 레벨 이상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현재 페이지 - 1484 페이지
2025.02
13
의견이 다르다니?팀순위는 엄연히 나와있는 팩트다..의견이랑 팩트랑 모를거 같음 나불거리지마라
2025.02
13
알려주고 바로 삭제하는방법인가
2025.02
13
있지요
2025.02
13
근데 여서 방 알려주면 까들 따라오지 않아요? 다른방법이 있는건지
2025.02
13
잠시만요
2025.02
13
어디인가요? ㅋ
2025.02
13
04:45:12 [해외축구] byl
오세요 양발맨님 기다렸는데
2025.02
13
손까없는 방 만들었는데 오실래요
2025.02
13
맨유 이길까요 기대되네
2025.02
13
양발맨님
2025.02
13
포람페 설치지말자
2025.02
13
직장잇어요 바로 여기 까는 작업
2025.02
13
흥국~김연경 화이팅 ~
2025.02
13
한고나, 고민조, 뽀로로?
2025.02
13
ㅋㅋㅋㅋㅋ왜갑자기 시비노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