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1 05:50:37 > 한줄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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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톡

[축구] blu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1 05: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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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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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곤이 전술 구린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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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말대로면 벤피카까야 겠네~~옛날보다 훨 못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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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뜬금없네 ㅋ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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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무리뉴는 리드할때 더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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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비 후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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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어서 수비적으로한게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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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경기는 1군뛴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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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콘테는 원래수비적임 전술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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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7:31 [해외축구] jih
오.. 그럼 손흥민 있는 토트넘이 뉴캐슬보다 사람들한테 인지도는 높을 테니까 토트넘 > 뉴캐슬이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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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개막전 티켓팅 빡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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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조용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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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잠이나퍼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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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정우주(19)는 문동주, 김서현과 또 결이 다르다. 장신의 두 사람과 다르게, 투수치고 작은 1m82 키인데 손쉽게 150㎞ 이상 빠른 공을 던진다. 이재원은 “일단 신인은 믿지 않는다“고 전제하면서도 “별로 힘도 안 쓰면서 쉽게 쉽게 잘 던진다. 이 친구도 참 좋은 투수구나 싶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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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이 대견한 후배라면, 문동주(22)는 늘 믿는 후배다. 워낙 좋은 투수니까 아프지만 않으면 된다는 것이다. ‘자신감이 좀 떨어진 것 아니냐’는 말에 이재원은 “겉보기에 수줍어하는 건 있지만 속이 강하더라”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멜버른에서 이재원은 문동주에게 ‘딱 규정이닝만 채워달라. 나머지는 포수들이 도와주겠다’고 했다. 그 정도만 던져준다면 문동주가 올 시즌 한화 마운드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이재원은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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