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햄스터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1 05:11:21 > 한줄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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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튼튼한햄스터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1 0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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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문가 이야기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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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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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개막전 티켓팅 빡셀까요?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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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조용해지네~~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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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잠이나퍼자라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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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정우주(19)는 문동주, 김서현과 또 결이 다르다. 장신의 두 사람과 다르게, 투수치고 작은 1m82 키인데 손쉽게 150㎞ 이상 빠른 공을 던진다. 이재원은 “일단 신인은 믿지 않는다“고 전제하면서도 “별로 힘도 안 쓰면서 쉽게 쉽게 잘 던진다. 이 친구도 참 좋은 투수구나 싶더라”고 말했다.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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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이 대견한 후배라면, 문동주(22)는 늘 믿는 후배다. 워낙 좋은 투수니까 아프지만 않으면 된다는 것이다. ‘자신감이 좀 떨어진 것 아니냐’는 말에 이재원은 “겉보기에 수줍어하는 건 있지만 속이 강하더라”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멜버른에서 이재원은 문동주에게 ‘딱 규정이닝만 채워달라. 나머지는 포수들이 도와주겠다’고 했다. 그 정도만 던져준다면 문동주가 올 시즌 한화 마운드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이재원은 확신하고 있다.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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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인지도가 높아서지 임마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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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에게 김서현(21)은 대견한 후배다. 지난 시즌 초반 김서현은 상상 이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갑작스럽게 구속이 크게 줄었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김서현 스스로 “무슨 말을 들어도 제대로 들리지 않았다”고 할 만큼 마음고생이 심했다. 그래서 후반기 반등이 더 극적이었다. 구속과 구위를 회복했고 프리미어12 대표팀에도 ‘깜짝 승선’했다. 이재원은 “서현이가 워낙 힘들어해서 작년은 사실 쉽지 않다고 봤다. 나이도 어린데 생각보다 훨씬 더 빨리 깨고 나오더라”며 “후반기 공 받아보니까 정말 좋더라. 힘들었던 경험이 충분히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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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줄알아?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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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5:40 [해외축구] jih
근데 그렇게 따지면 리버풀도 80년대에 레알이랑 비슷한 위상이였는데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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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니말대로 따지면 왜 노팅엄은 안깜?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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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속팀 한화에 대해서는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화에서 꼭 우승해야 한다"며 선수단의 자신감과 노력을 강조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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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5:26 [해외축구] fou
맨유 유로파 어디감?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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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데는 잡아야지ㄱㄱ ㄱ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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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4:58 [해외축구] dnd
현시점이 중요하지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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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퇴출시 조건은 기존규정이아닌 계약서 작성시 정해지는듯하고요, 부상은 대부분 경기중또는 훈련중에 발생한 것은 연봉을 모두 지급할겁니다. 경기과 상관없는부상은 본인책임이니까 이런부분은 당사자와 구단의 계약서에 의해서 결정될겁니다. 대체용병은은 연봉에서 시즌전,시준중 1~3라운드/ 4~6라운드 나뉘어서 시즌전에오면 전액보존이고, 아님 1~3라운드중에는 10%만받고, 4~6오면 못받습니다.계약유지비가 연봉에 포함되어있는데 대략20%정도되는듯하고 규정은 코보홈페이지나와있고요. 아쿼랑 일반트라이아웃이랑 틀리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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