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조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1 00:19:15 > 한줄 톡

본문 바로가기

한줄 톡

[야구] 고민조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1 00:19:15

2025.02
11

본문

열혈팬이 계시다니 감동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회원 3 레벨 이상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현재 페이지 - 1 페이지
2025.02
11
무리뉴 콘테는 원래수비적임 전술이 ㅋㅋ
2025.02
11
06:57:31 [해외축구] jih
오.. 그럼 손흥민 있는 토트넘이 뉴캐슬보다 사람들한테 인지도는 높을 테니까 토트넘 > 뉴캐슬이구남..
2025.02
11
홈개막전 티켓팅 빡셀까요?
2025.02
11
갑자기 조용해지네~~
2025.02
11
ㅋㅋㅋ잠이나퍼자라
2025.02
11
신인 정우주(19)는 문동주, 김서현과 또 결이 다르다. 장신의 두 사람과 다르게, 투수치고 작은 1m82 키인데 손쉽게 150㎞ 이상 빠른 공을 던진다. 이재원은 “일단 신인은 믿지 않는다“고 전제하면서도 “별로 힘도 안 쓰면서 쉽게 쉽게 잘 던진다. 이 친구도 참 좋은 투수구나 싶더라”고 말했다.
2025.02
11
김서현이 대견한 후배라면, 문동주(22)는 늘 믿는 후배다. 워낙 좋은 투수니까 아프지만 않으면 된다는 것이다. ‘자신감이 좀 떨어진 것 아니냐’는 말에 이재원은 “겉보기에 수줍어하는 건 있지만 속이 강하더라”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멜버른에서 이재원은 문동주에게 ‘딱 규정이닝만 채워달라. 나머지는 포수들이 도와주겠다’고 했다. 그 정도만 던져준다면 문동주가 올 시즌 한화 마운드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이재원은 확신하고 있다.
2025.02
11
맨유가 인지도가 높아서지 임마
2025.02
11
이재원에게 김서현(21)은 대견한 후배다. 지난 시즌 초반 김서현은 상상 이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갑작스럽게 구속이 크게 줄었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김서현 스스로 “무슨 말을 들어도 제대로 들리지 않았다”고 할 만큼 마음고생이 심했다. 그래서 후반기 반등이 더 극적이었다. 구속과 구위를 회복했고 프리미어12 대표팀에도 ‘깜짝 승선’했다. 이재원은 “서현이가 워낙 힘들어해서 작년은 사실 쉽지 않다고 봤다. 나이도 어린데 생각보다 훨씬 더 빨리 깨고 나오더라”며 “후반기 공 받아보니까 정말 좋더라. 힘들었던 경험이 충분히
2025.02
11
왠 줄알아?
2025.02
11
06:55:40 [해외축구] jih
근데 그렇게 따지면 리버풀도 80년대에 레알이랑 비슷한 위상이였는데
2025.02
11
그럼 니말대로 따지면 왜 노팅엄은 안깜?
2025.02
11
현 소속팀 한화에 대해서는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화에서 꼭 우승해야 한다"며 선수단의 자신감과 노력을 강조
2025.02
11
06:55:26 [해외축구] fou
맨유 유로파 어디감?
2025.02
11
꼴데는 잡아야지ㄱㄱ ㄱ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