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뎃다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0 14:38:53 > 한줄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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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벨라뎃다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0 14: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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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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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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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회원은 기간안에 가입 가능할꺼예요. 다만 이전에는 회원들만 구매가능한 물품 일부가 선착순 판매여서 구매 못했어요. 티켓은 예매할때 1회원이 최대 4매 예매가능합니다. 예매할때 회원1명만 회원가격으로 가능하고 나머지는 원가격으로 구매할수 있어요^^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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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지더라도 우리모두다같이 응원합시다.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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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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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우기 어째 조용하다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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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저도 하루도 빼지않고 모든기사 보구 있는데 앞으로의 한화가 기대됩니다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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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에게는 "아프지 않게 천천히 하라고 말씀해 주셨다. 내가 잘해야 팀이 강해지니깐, 스스로 많이 강해졌으면 좋겠다고 많이 말씀해 주신다"고 전했다.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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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로 온 엄상백과 심우준에게는 "부담갖지 말고 편하게 하라"고 주문했다. 엄상백과 심우준 모두 "그런 말씀이 심적으로 많이 도움이 됐다"고 입을 보았다.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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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묵은 "내가 할 일을 딱 딱 정해주셨다. 그래서 정해주신 것에 대해 정리가 잘 되는 것 같아 좋다. 감독님께서 말씀해주신 게 내가 추구하는 야구랑 맞다. 저를 좋게 봐주시고 있다고 생각이 됐다. 이에 부응하려고 더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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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은 "뭔가 선수들이 스스로 움직이게끔 분위기를 형성해주신다. 눈치를 주시는 것도, 우리가 눈치를 보는 것도 아니다. 스스로 하게끔, 센스있게 움직이게 되니깐 좋은 것 같다. 그 카리스마가 있으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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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은 "디테일하시다.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하신다. 시간도 1분 1초를 아까워하시고, 쪼개 쓰시려고 하시는 것 같다"며 "제가 경험을 해보니 이게 왜 필요한지를 알겠더라. 그래서 감독님이 계실 때 그 팀이 강팀이었는지를 다시 한 번 깨달았다"면서 "저 또한 야구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감독님의 모습을 보면 어렵고 힘들긴 하지만 또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고 말했다.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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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들 자신의 인생을 걸고 수술하고 다시 일어서고 노장투혼에 이사까지 하면서 진심입니다 우리가 인정해야할 그들의 땀방울과 진심을 응원합시다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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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조차도 작년에 잘 안풀리는 경기는 두들겨 맞지만 시즌 전체를 보면 누구보다도 급히 합류해 마무리 잘 해준 격이듯 우리도 시즌 전체 넓고 길게 바라보며 응원해봅시다 애정이 애증이 안되게 릴렉스해보아요^^ 잘할겁니다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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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런트 직원분 중 누군가 또는 한화 관련 기사 쓰는 분들이 이 방 한 번씩은 들어올거라고도 생각됩니다 ㅎㅎ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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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V3응원복을 입을듯!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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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바오님의 발언도 작년 1,2등 한 팀 감독들에 비해 나이가 많은것도 사실이고 한화가 잘됐으면 하는 맘에 충분히 내실 수 있는 목소리입니다만 요즘 시즌 시작도 전에 단톡방에 이상한 소리 하는 이들이 많은지라 충언도 예민하게 반응되는게 사실이죠 뚜껑 열기 전엔 선수들과 코치진 감독님을 위해 응원합시다 또 모르잖아요 가끔 여기 들어와 응원방 볼지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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