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두잇나우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0 11:22:39 > 한줄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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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저스트두잇나우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0 11: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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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인호, 종찬, 원석, 태연 외야수들도 함께 안타쟁이 되어주길~ (로결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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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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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유로 우리 범수도 더이상 BOOMSOO가 되면 안되요 ㅠㅠ 귀한 좌투불펜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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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 좌완이 정말 귀합니다(특히 선발) 그래서 황준서, 권민규 빠른 성장 기원하고 기대하고 기다립니다(무럭무럭~~~)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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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분 50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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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정말 좌완이 귀하지요 ㅠㅠ 1~4선발 기준 류 혼자니... 불펜이나 5~6선발은 좌완이 있어줘야하니 간절합니다 ㅎㅎ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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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메시지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ㅋ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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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위한 푸른 한화 유니폼까지 3종 셋트 다 갖고프다요 ^^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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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버젼 말씀하시는건가요? ^^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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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 유니폼 ㅠㅠ 갖고 싶다으아~~~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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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아뇨!!! 저한테 착불로 버려주세요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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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합니다 진짜 이번 시즌 기대만큼이나 새유니폼도 찐 최고 역대급 이쁨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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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정우주(19)는 문동주, 김서현과 또 결이 다르다. 장신의 두 사람과 다르게, 투수치고 작은 1m82 키인데 손쉽게 150㎞ 이상 빠른 공을 던진다. 이재원은 “일단 신인은 믿지 않는다“고 전제하면서도 “별로 힘도 안 쓰면서 쉽게 쉽게 잘 던진다. 이 친구도 참 좋은 투수구나 싶더라”고 말했다.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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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이 대견한 후배라면, 문동주(22)는 늘 믿는 후배다. 워낙 좋은 투수니까 아프지만 않으면 된다는 것이다. ‘자신감이 좀 떨어진 것 아니냐’는 말에 이재원은 “겉보기에 수줍어하는 건 있지만 속이 강하더라”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멜버른에서 이재원은 문동주에게 ‘딱 규정이닝만 채워달라. 나머지는 포수들이 도와주겠다’고 했다. 그 정도만 던져준다면 문동주가 올 시즌 한화 마운드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이재원은 확신하고 있다.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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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에게 김서현(21)은 대견한 후배다. 지난 시즌 초반 김서현은 상상 이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갑작스럽게 구속이 크게 줄었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김서현 스스로 “무슨 말을 들어도 제대로 들리지 않았다”고 할 만큼 마음고생이 심했다. 그래서 후반기 반등이 더 극적이었다. 구속과 구위를 회복했고 프리미어12 대표팀에도 ‘깜짝 승선’했다. 이재원은 “서현이가 워낙 힘들어해서 작년은 사실 쉽지 않다고 봤다. 나이도 어린데 생각보다 훨씬 더 빨리 깨고 나오더라”며 “후반기 공 받아보니까 정말 좋더라. 힘들었던 경험이 충분히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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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속팀 한화에 대해서는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화에서 꼭 우승해야 한다"며 선수단의 자신감과 노력을 강조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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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팬이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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