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승리를 위하여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0 10:59:07 > 한줄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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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NC승리를 위하여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0 10: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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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휘건이 작년 1년 몸 충분히 만들었으면 이제 제대로 던져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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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메시지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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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위한 푸른 한화 유니폼까지 3종 셋트 다 갖고프다요 ^^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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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버젼 말씀하시는건가요? ^^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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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황색 말고 다크그레이 마킹은 주현상으로 할까 생각중이요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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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빨강색 유니폼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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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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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 유니폼 ㅠㅠ 갖고 싶다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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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아뇨!!! 저한테 착불로 버려주세요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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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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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합니다 진짜 이번 시즌 기대만큼이나 새유니폼도 찐 최고 역대급 이쁨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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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짜 부러워요~~~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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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정우주(19)는 문동주, 김서현과 또 결이 다르다. 장신의 두 사람과 다르게, 투수치고 작은 1m82 키인데 손쉽게 150㎞ 이상 빠른 공을 던진다. 이재원은 “일단 신인은 믿지 않는다“고 전제하면서도 “별로 힘도 안 쓰면서 쉽게 쉽게 잘 던진다. 이 친구도 참 좋은 투수구나 싶더라”고 말했다.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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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이 대견한 후배라면, 문동주(22)는 늘 믿는 후배다. 워낙 좋은 투수니까 아프지만 않으면 된다는 것이다. ‘자신감이 좀 떨어진 것 아니냐’는 말에 이재원은 “겉보기에 수줍어하는 건 있지만 속이 강하더라”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멜버른에서 이재원은 문동주에게 ‘딱 규정이닝만 채워달라. 나머지는 포수들이 도와주겠다’고 했다. 그 정도만 던져준다면 문동주가 올 시즌 한화 마운드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이재원은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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