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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jhhong26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0 10: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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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에게 김서현(21)은 대견한 후배다. 지난 시즌 초반 김서현은 상상 이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갑작스럽게 구속이 크게 줄었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김서현 스스로 “무슨 말을 들어도 제대로 들리지 않았다”고 할 만큼 마음고생이 심했다. 그래서 후반기 반등이 더 극적이었다. 구속과 구위를 회복했고 프리미어12 대표팀에도 ‘깜짝 승선’했다. 이재원은 “서현이가 워낙 힘들어해서 작년은 사실 쉽지 않다고 봤다. 나이도 어린데 생각보다 훨씬 더 빨리 깨고 나오더라”며 “후반기 공 받아보니까 정말 좋더라. 힘들었던 경험이 충분히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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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속팀 한화에 대해서는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화에서 꼭 우승해야 한다"며 선수단의 자신감과 노력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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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데는 잡아야지ㄱㄱ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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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 원하는 치어 이지원 감서윤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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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라이벌 한화는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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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꼴대는 잡자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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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틱톡에 있길래 캡쳐함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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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팬이시군요 ^^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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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빈이 6월까지 부상결장이라서 올해 유강남이 진짜 잘해줘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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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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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올해 진심으로 4강은 갈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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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스tv에서 또 여기 많은 분들 뵙겠네요 ㅎㅎ 3일 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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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잘 던지나요? 통역관 짱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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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옆에 이지원 스면 비주얼 끝내줄듯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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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지나면 벌써 야구하는구나 새유니폼 주문해뒀는디 입고 응원해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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