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 사랑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0 09: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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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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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강소휘, 이소영을 이끌 연경선수 같은 선배가 없었음... 결국 남성팬 놀이, 돈 맛 들어서 망한 두 케이스... 솔직히 강소휘, 이소영 국대를 책임질 루키다 했는데 배구말고 다른곳에 눈떠서 망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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