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장갑의마술사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0 05:03:49 > 한줄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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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빨간장갑의마술사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10 05:03:49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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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장갑의마술사
2025-02-10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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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구력이 안되는 강속구 투수중 성공한 선수는 한명도 없는데 윤성빈도 그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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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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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7:08 [축구] 빨간장갑의마술사
여기서 한명만 더 추가해서 내보낼 선수가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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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1
08:56:23 [축구] 빨간장갑의마술사
변성환 감독이 제일 잘한일이 수원선수중 고인물들을 완전히 갈아엎어버린것이 최고 K2로 강등에 제일 큰 책임이 있는 선수들을 내보내고 완전 물갈이 해야 승격 가능하다고 했는데 변성환 감독만 실천 특히 뮬리치 나간것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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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0
06:22:05 [야구] 빨간장갑의마술사
82년 프로야구 츨범시 각구단의 주전선수들 대부분이 실업야구 롯데 출신 선수들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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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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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24 [야구] 빨간장갑의마술사
김동엽 감독이 빨간장갑의 마술사가 맞아요… 그런데 빨간장갑의 마술사가 된 사연이 프로야구 이전 실업롯데 아마야구단 시절 김동엽이 롯데 감독으로 빨간장갑을 끼고 경기를 운영해서 붙여진것임 그당시 롯데가 실업야구를 석권하는 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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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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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14 [야구] 빨간장갑의마술사
빨간장갑의 마술사가 누군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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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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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17 [야구] 빨간장갑의마술사
롯데 2군 스프링캠프 참가 명단보니 1군용 선수가 거의 안보임 1군 선수들 부상등으로 말소되면 올라올 2군선수 3명 이내만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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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0
05:03:49 [야구] 빨간장갑의마술사
제구력이 안되는 강속구 투수중 성공한 선수는 한명도 없는데 윤성빈도 그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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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0
05:02:28 [야구] 빨간장갑의마술사
아쉽지만 윤성빈에 대한 희망은 이제 1도 가지면 안되요 포기하는게 나을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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