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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톡

[배구] uri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2-09 03:00:24

2025.02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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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서 확율추첨으로 1번순위 이지윤 선수 드래프트 실패시에는 FA되는 현대 이다현 선수를 무조건 영입해야 우승을 다툴수 있는 전력되고 실패시는 계속 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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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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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형은 머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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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투루크 컴백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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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선수를 픽업해도 지금의 감독 코칭 체제부터 바꾼지못하면 좋은선수들의 능력이 오히려 퇴보 될수있음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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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과 후추 어디가 승!!!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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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승하고 은퇴해서 후배들에게 길열어주고 행정이나 코치로 코트에서 후배들을 양성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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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트쿠랑 마테이코 완전 다른 기랑 이에요 투트쿠랑 마테이코는 비교가 안되요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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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있다가 삼산으로 출동 합니다 와우~^^ 흥국이 인천이라 넘 좋아요 😀 흥국 화이팅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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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하니가 잘못된게 있든데요 아직까지 수정이 안되어 있네요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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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프로가 프로가 아닌 선수들 넘 많아요 연경 선수만한 선수가 어디 있을까 싶어요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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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의 다음시즌 성적key는 이지윤 선수 지명에 달려있다고 봄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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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도공감독은 장수감독이고 성적도 어느정도 보여준게 있어서 신인드래프트에 전략적인 접근이 가능하지만 이영택 감독은 초짜라서 무조건 시즌 성적우선으로 선택할것이 우려됨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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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라도 운좋게 7위에 앞선 1순위 지명권 획득 할수도 있는 김종민의 생각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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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하는 모습을 보고싶어도 먹튀선수들만 계속 나와서 ㅋㅋㅋㅋ아직도 국내선수들중 김연경이 젤 나이 많은데도 1위하는거보면 답나오잖음 배구계가 얼마나 섞어가고있는지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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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은퇴하면 배구 끝이지 ㅋㅋ 배구 누가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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