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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madders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1-31 00:04:35

2025.0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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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유로파 최약체 상대 경기를 보면 리그에서는 감히 시도조차 안 하는 잔재주들을 부리며 돌파를 시도함. 보면서 사람 자체가 약강강약 타입이구나 느꼈고 오늘 손흥민 플레이는 전형적인 베르너를 보는 것 같았다. 너무나도 구린 킥과 패스들 그리고 턴오버. 동료들이 대놓고 말은 못하지만 답답해하는 것이 느껴졌음. 보는 내내 한 숨 쉬면서 봤는데 국내 언론들을 45분 펄펄, 드리블 10회 찬양하고 있네. 한심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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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덕이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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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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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해도 흥국 벽도 너무 낮았고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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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흥국우승시켜야됩니다 안그럼고히지니대통령된줄압니다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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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입니다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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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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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랑 나균안 친척사이 인가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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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땐 후반기 가서 흥국생명이 경기력이 많이 떨어지긴 햇엇음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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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다 진짜 안그럼 재밌게 항공한테 져라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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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확정짓자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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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3쿼터까지 이기다가 4쿼터에 역전 당하면 그대로 지는 경기가 많았는데 올해는 역전 당해도 다시 역전해서 이기는 경기가 늘었네요.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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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정관장봄배구에오른것도ㅡ 지들끼리 개감동였는데 올해는 월등얘기까지꺼낼정도로 기고만장이라니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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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더 무서웠겠다..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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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경기는 언제 개막하나요?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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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윌로우로 교체한거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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