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xc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1-27 06:53:53 > 한줄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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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티비

한줄 톡

[야구] zxc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5-01-27 06:53:53

2025.0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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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c
2025-01-27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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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권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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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1
04:23:25 [축구] dkz
오피셜 스토어에서 언제부터살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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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1
04:21:28 [축구] dkz
유니폼이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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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1
04:19:42 [축구] 구피스
전 신청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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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1
04:19:31 [야구] 저스트두잇나우
문동주에게는 "아프지 않게 천천히 하라고 말씀해 주셨다. 내가 잘해야 팀이 강해지니깐, 스스로 많이 강해졌으면 좋겠다고 많이 말씀해 주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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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1
04:19:23 [야구] 저스트두잇나우
FA로 온 엄상백과 심우준에게는 "부담갖지 말고 편하게 하라"고 주문했다. 엄상백과 심우준 모두 "그런 말씀이 심적으로 많이 도움이 됐다"고 입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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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1
04:19:12 [야구] 저스트두잇나우
황영묵은 "내가 할 일을 딱 딱 정해주셨다. 그래서 정해주신 것에 대해 정리가 잘 되는 것 같아 좋다. 감독님께서 말씀해주신 게 내가 추구하는 야구랑 맞다. 저를 좋게 봐주시고 있다고 생각이 됐다. 이에 부응하려고 더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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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1
04:19:04 [야구] 저스트두잇나우
이태양은 "뭔가 선수들이 스스로 움직이게끔 분위기를 형성해주신다. 눈치를 주시는 것도, 우리가 눈치를 보는 것도 아니다. 스스로 하게끔, 센스있게 움직이게 되니깐 좋은 것 같다. 그 카리스마가 있으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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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1
04:18:57 [야구] 저스트두잇나우
이재원은 "디테일하시다.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하신다. 시간도 1분 1초를 아까워하시고, 쪼개 쓰시려고 하시는 것 같다"며 "제가 경험을 해보니 이게 왜 필요한지를 알겠더라. 그래서 감독님이 계실 때 그 팀이 강팀이었는지를 다시 한 번 깨달았다"면서 "저 또한 야구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감독님의 모습을 보면 어렵고 힘들긴 하지만 또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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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1
04:18:20 [해외축구] 달리는 고라니
레바뮌? 레알 베티스 바젤 뮌헨글라트바흐 에서도 주전 확실히 보장은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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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1
04:17:02 [야구] 저스트두잇나우
이렇게 다들 자신의 인생을 걸고 수술하고 다시 일어서고 노장투혼에 이사까지 하면서 진심입니다 우리가 인정해야할 그들의 땀방울과 진심을 응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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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1
04:15:28 [해외축구] 맹짭튀
얼마전에 아스날한테 탈탈털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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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1
04:15:16 [해외축구] 맹짭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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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1
04:14:51 [해외축구] 맹짭튀
요즘 맹시티 좀 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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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1
04:13:42 [배구] sh0
그런 소리 일절 들어본 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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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1
04:13:30 [배구] sh0
엥 누가 양효진 흥국으로 이적하고 이다현 페퍼로 이적한다는데 사실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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