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의 암에 대한 유별난 공포 - 제 찬구 실화
2025-01-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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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건 제친구의 실화입니다
.................
친구 아버지가 암으로 입원했습니다
그런데 가족들이 아버지에게 암이라
알리지 않았습니다
그 아버님은 자연스럽게 활동하고
곧 나아 퇴원할거라 믿었습니다
이건 제가 친구 병문안가서
직접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친구 가족들이 회의를 가졌습니다
아버지에게 암을 알리는게 도리다
뭐 이렇게 결론이 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음먹고 아버지에게
암이란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 아버님은 정확히 보름후에 돌아가셨습니다
급속히 병세가 악화됐다더라구요
....................
암 그러면
우린 왜 그렇게 공포를 느낄까요
외국에선 그렇게 암이
공포의 대상이 아니랍니다
물론 치명적인 병이긴 합니다만
그렇게 따지면 독감이 제일 위험하거든요
암이야 그렇게 표시도 안나고
자연스레 낫기도하고
물론 악화되기도 하지만...
암그러면 바로 함암치료부터 시작하는데
항암 치료하는 순간 암은 더이상
낫기 힘듭니다
어쩌다 한두명 치료해 나으면
마치 항암치료가 필수처럼 과장되죠
암은 절대 두려워할 대상이 아닙니다
그냥 내몸이 반응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활동하십시오
그러면 자신도 모르게 치유될것입니다
암은
그걸 공포의 대상으로 인지하는순간
곧 죽음입니다
.................
친구 아버지가 암으로 입원했습니다
그런데 가족들이 아버지에게 암이라
알리지 않았습니다
그 아버님은 자연스럽게 활동하고
곧 나아 퇴원할거라 믿었습니다
이건 제가 친구 병문안가서
직접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친구 가족들이 회의를 가졌습니다
아버지에게 암을 알리는게 도리다
뭐 이렇게 결론이 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음먹고 아버지에게
암이란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 아버님은 정확히 보름후에 돌아가셨습니다
급속히 병세가 악화됐다더라구요
....................
암 그러면
우린 왜 그렇게 공포를 느낄까요
외국에선 그렇게 암이
공포의 대상이 아니랍니다
물론 치명적인 병이긴 합니다만
그렇게 따지면 독감이 제일 위험하거든요
암이야 그렇게 표시도 안나고
자연스레 낫기도하고
물론 악화되기도 하지만...
암그러면 바로 함암치료부터 시작하는데
항암 치료하는 순간 암은 더이상
낫기 힘듭니다
어쩌다 한두명 치료해 나으면
마치 항암치료가 필수처럼 과장되죠
암은 절대 두려워할 대상이 아닙니다
그냥 내몸이 반응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활동하십시오
그러면 자신도 모르게 치유될것입니다
암은
그걸 공포의 대상으로 인지하는순간
곧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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