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부산 아난티코브에서 목격담
2025-01-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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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리처럼 누가 알아볼까봐
조용히 숨죽인채 밥먹고감ㅋㅋ
최태성 같은 개념샘은
진짜 애국보수답게
사인도 많이 요청받으시고,
밝은표정으로 당당하게 행동하시던데
참으로 비교되었음
다들 즐겁게 웃으며 밥먹는데
유독 숨죽이고 기죽은채 식사하심
조용히 숨죽인채 밥먹고감ㅋㅋ
최태성 같은 개념샘은
진짜 애국보수답게
사인도 많이 요청받으시고,
밝은표정으로 당당하게 행동하시던데
참으로 비교되었음
다들 즐겁게 웃으며 밥먹는데
유독 숨죽이고 기죽은채 식사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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