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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1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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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서서히 지워져가는 기억이겠지만,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이들에게는 만년설처럼 고정되어 시리도록 아픈 현재 진행형일 것입니다.
간절히 바라기는, 새 정부에서는 이 참사의 진실이 꼭 규명되기를, 또 우리 모두 잊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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